아무 일도 없던 듯이잘 지내다가도어두워진 하늘에이성조차 가려지나봐다시 전화기를 잡고널 찾는 가슴을머리는 비웃는데손이 말을 듣지를 않아내가 이런 미련도 버릴 수 있게기대마저 버릴 수 있게너 받지 말아줘조금만 더 잔인해져줘시간이 모두 흘려버릴 수 있게눈물조차 마를 수 있게나를 기다려줘널 잊을 수 있게우리 사랑했던 때로돌아간 것처럼밤을 지새워봐도너를 사랑해봐도하얀 밤이 또 지나고아침이 오면언제 그랬냐는듯나를 외면했던 너잖아내가 이런 미련도 버릴 수 있게기대마저 버릴 수 있게너 받지 말아줘조금만 잔인해져줘시간이 모두 흘려버릴 수 있게눈물조차 마를 수 있게나를 기다려줘널 잊을 수 있게밤이 지나면 내게서 멀어지는 넌데난 아니라고 무너지는 가슴을 붙잡고다시 밤이 오기만 하염없이 기다려잠시뿐인 니 가슴 한없이 매달려두려웠나 너의 그 표정없는 미소가그려졌나 너의 그 의미없는 전화가벗어날 수 없는 고리를 끊어내고파어서 너라는 어항 속에서 나가고파나를 사랑하지 않잖아알잖아 원래 이런 나란거그러니 전화 받지마이제 너를 잊을게 찾지 않을게사랑한 적 없는 것처럼이 모든 추억도기억나지 않는 것처럼전활 받지 않는 너의 대답처럼너를 사랑하지 않을게받지 않아서정말 고마워Farewell to longing loveFarewell to broken heartFarewell to lonely loveFarewellFarewell to longing loveFarewell to broken heartFarewell to lonely loveFare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