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너딴게 감히 사나이 순정을그토록 짓밟은 게냐너깐게 어디 사나이 눈물을보이게 하는 것이냐너란 계집 평생 살아가는 동안사랑이란 것을 알겠느냐어쩌겠냐 네 년 타고 난 천성이원래 방자한 걸 어쩌겠냐함부로 주둥아리 놀리지 마라사나이 두 주먹을 쥐었다일생을 바람처럼 살리다사나이 어금니를 물었다나란 남자 한때 사랑하는 동안살아가는 것을 배웠노라그랬었다 네 년 가엾은 품행에잠시 동정심이 타 올랐다함부로 몸뚱아리 굴리지 마라사나이 가슴 도려 내었다일생을 구름처럼 살리다사나이 미련 따윈 버렸다너딴게 감히 사나이 앞 길에족쇄가 될 성 싶으냐너깐게 어디 사나이 발목을잡으려 설치는 게냐사나이 너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