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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아름다움 - 꿈에 <꿈에> - 시 : 돌샘/이길옥 -
지질 이도 못난 놈이 회갑의 문고리를 잡고 잘 못 태어났다고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고 부모 탓에 열 오르다가 맥없이 주저앉아 끄억끄억 피 울음을 우는데 대로(大怒)하신 부모님의 혼령이 나타나더니 기억에 가물거리는 회초릴 찾아들고 병신육갑 떤다고 배 아파 낳아 곱게 길러준 은혜 잊고 망상에 빠져 줏대 없이 흐물거린다고 사정없이 휘두르는 바람에 넘어져 깨진 무릎에 엉기는 피로 엄살 부리며 살기 힘들어서 견디기 힘겨워서라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화 끌어올린 눈 부릅뜨고 참을성 쥐뿔도 없는 놈이 나이만 훔쳐 챙기고 꼴에 집안이 기둥이라고 목에 힘준다며 불호령 치는 바람에 몸 숨길 쥐구멍을 차지 못하여 혼쭐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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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신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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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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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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