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새롭게 느낀 점 / 차영섭 공원에 쓰레기가 없고 쓰레기통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으며 나무와 잔디가 가지런한 것이 보기에 좋았습니다 야생동물이 사람에게 서스럼 없이 다가오고 친한 친구처럼 곁에서 지내며 여유로운 표정이 다정하게 느껴졌습니다 바다 갯벌에 조개마냥 숲에 뭍힌 집들과 공사 안전, 교통 질서가 잘 지켜지고 있으며 TV도 사람들도 질서있고 조용하여 물오리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주차장이며 낚시터며 전철까지 무인 운영해도 스스로 지키는 시민 의식이 오랜 역사이며 도로 위험지역에 부스러질 바위를 털어내는 예방조치도 보았습니다 환경보존 활동으로 전철용 전선에 바퀴 달린 버스 운영 자전거 전용 강 교량 설치와 버스 앞에 자전거 운반대 설치 전선줄 부분만 자르고 높히 키우는 가로수가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잘 정비된 법과 이를 지키려는 시민의식이 사회를 단단하게 하고 전화 비용의 쌍방 부담, 위법시 과다 벌금, 낚시등 라이선스 발급 등 합리적인 사회 보장 제도 발전이 고산지대에 빙하처럼 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