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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미 - 비 온 뒤 걷기 비 온 뒤 걷기 / 홍수희
폭우 속에선 몰랐다 비 온 뒤의 이 고요한 평화를 때로 시련의 비를 맞으며 온몸 젖은 채 흐느껴, 흐느껴 울 필요가 있다는 것을 눈물은 무엇인가 저 빗물 같은 눈물은 무엇인가 네 안에도 내 안에도 씻어내어야 할 것들이 이리도 많다는 것이었으니 시련이 때로 길을 잃은 마음에 등대가 되어준다는 것도 지표가 되어준다는 것도 시련 속에선 몰랐다,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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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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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신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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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 |
032-81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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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 |
032-812-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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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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