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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좋은시 - 겨울 새 겨울 새
피맺힌 종아리를 세우고 언 땅 위를 무겁게 걷는 새는 언어마저 얼어붙었다.
살을 에는 찬바람이 깃 털 사이를 파고 들 때면 온 몸을 바르르 떨며 눈만 끔뻑일 뿐이다.
하늘 가득 눈이 퍼붓고 방향마저 잃어버려 두려움이 어둠처럼 밀려드는 어느 길가에서 몸을 잔뜩 웅크렸다.
삶이 아닌 연명으로 한 겨울을 넘어야 하는 가난한 겨울새는 하룻밤을 어떻게 넘길지 한 없이 불안하기만 하다. 20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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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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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신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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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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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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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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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2-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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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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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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