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자님^^* 오랜만에 좋은생각에 들어왔는데... 첫번째로 기자님의 글을 읽게 되네요. 먼저...긴장되는 순간마다 깊이 숨을 들이셨다가 깊게 내뱉었다를 세 네번 반복해 보세요. 복식호흡으로 긴장감을 조금은 누그러뜨릴 수 있답니다. 물론 방송날 너무 긴장되어 힘드실 것 같으면 청심환을 미리 준비해서 가심도 좋을 듯 하네 요. 그것이 작은 위로나 격려가 될 수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리고, 첫 서두는 천천히 시작하셔도 좋아요. 다만 표정은 밝게 하시고, 기자님 앞에 편안하고친숙한사람이 앉아 있어 기자님은 그분한테 할 말을 전하고 있는 거라 고 생각해 보세요.^^
남들은척척 잘만 한다고요?^^; 물론 개별적으로 타인 앞에 나서는 훈련이 잘 되어 있는 분들이나 타인 앞에 나와서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의 경우 긴장이나 떨림 은 적을 수 있으나누구나 처음 겪는일은 당혹스럽고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답니다. 기자님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 앞에 서야 하는 경우 익숙한 사람도 떨리는 경우는 마찬가지인 걸요.^^;그것은 기자님뿐만이 아니기에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그러나 기자님께서 그분들(익숙해져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것은 많은 시간을 두고 훈련한 노력의 결과이기도 하고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으신 분도 계시고, 삶의 지혜와 오랜 연륜에서 나오는 산물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망칠 것을 미리 염려하지 마시길 희망해봅니다. 망칠것을 미리 생각한다는 것은 자신감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낳기도 하지만 그것이 심해지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게 되거든요. 또한 망칠것을 미리생각하는 경우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것과 같아 타인의 시선 이 많이 의식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완벽하게 소화해내려고 하지 마시고(마음에 부담이 상당히 커지고 많이 버거우시게 되거든 요.)주어진시간 속에매체를 볼 사람들에게 기자님께서 알고 있는 정보를 또는 전해주어 야 할 정보를 어떻게 즐겁고 명료하게전달해줄 수 있을까 생각해 보셔요.^^ 그리고 방송을 통해 전해야 할 정보를 꼼꼼히 체크하고 글로 정리하신 후 달달 외우시는 거예 요. 외우신 결과를거울 앞에 서서 자신있을 때까지 연습해 보는 것도 좋답니다.
기자님... 긍정적인 마인드는 곧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답니다. 마인드 컨트롤 하고 계신다고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네, 무척 잘하고 계신거예요. 팀장님께서 기자님께 이런 기회를 주셨다면 아마도 기자님께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해 보네요. 사람의 인생에 있어 좋은 기회는 몇번 온다고 합니다. 그 기회를 잡는것도... 그냥 놓치거나 흘려보내는 것도 우리의 몫이지요. 그렇다면 기자님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는지요?^^* 이 지구라는 별에 기자님은 유일한 존재이시고 소중하고 귀한 분이시랍니다. 남들도 해내는 일이라면... 기자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그래도 떨리신다면요...?^^ 수요일... 하루 종일 내내 "나(기자님)를 위해 누군가 기도해주고 있어! 아~~~자 힘내자" 라고 마음속에 외치시고요. 기자님 잘 해내실 수 있도록 축복의 기도 올려드릴게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