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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 - 봄날의 새아침이어라
* 봄날의 새아침이어라 * 우심 안국훈 밭을 가는 건 농부일까 봄바람일까 혹독한 추위에 치밀해진 땅 괭이질 힘들어도 밭을 갈아줘야 씨 뿌리더라
싹을 틔우는 건 씨앗일까 햇살일까 비밀 하나 가슴에 품은 생명 두려움 시달려도 땅을 탓하지 않는 이 농부더라
지치지 않는 봄의 속삭임일까 느슨해진 사이로 하얀 뿌리 내리더니 줄기 자라고 무수하게 새잎 돋아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리라
희미한 흔적 남겨두고 봄날이어라 아, 정치도 생명처럼 갈아엎어야 비로소 새로워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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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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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신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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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 |
032-81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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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 |
032-812-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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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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