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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박다빈
 
아득한 - 나비와 함께 날개 달고
아득한 - 나비와 함께 날개 달고



어린소녀시절
발레를 하면서

나비처럼
새처럼
푸른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다니고 싶었다

지금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고 있지만
가벼운 날개를 사뿐거리며 나는 나비를 보면
어느덧
나 꿈의 날개는 다시 돋아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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