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보기
| 답변하기
| 수정,삭제
|
|
|
 |
|
|
 |
밝은 - 짜증 나는 세상..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오늘은 '화'(신경질)에 관하여 글 한 줄 써보자. 여기서 말하는 화는 禍가 아니고 火다. 불처럼 활활 타 오르는....
그래~ 우리네 인생 살아가다 보면....하루에도 수십 번씩 짜증이 나게 마련이지. 짜증은 왜 일어 나는가!
나를 가끔씩 열을 받게 하는 '화'는 불화(火)짜에서 비릇된다.왜! 그것은 두말 할 나위없이 내 맘대로 아니 되기 때문이지..어떤 원하는 바가 내 뜻대로 안되기 때문에마음속에서 불이... 열불이 일어 나는 것이다.
옛날 우리 돌아가신 아버님께서는 가끔씩 이런 언어를 쓰셨더랬다.'속에서 천불이 난다!'고...그때는 그 말이 그저 약주 한잔 드시고 의레 하시는 당신만의 스타일인줄로만 알았다.세상이 그만큼 먹구 살기 힘들기에...약한 인간으로서 어찌 할 수 없는 나약함인줄로만...정작 얼마나 힘드셨으면 천가지나 되는 불이 속에서 난다고 하셨을까?
그러나 나는 암만 생각해봐도...한가지 기막힌 복(福) 하나를 갖고 태어난 건 사실이다.그것이 무엇이냐면...왠만해선 화를 잘 안낸다는 것이다. 꼭이 화를 낼 상황에서도 곧잘 웃어버리기 십상이다. 그것이 장애인양.... 꼭 나를 좋게 표현하고자 하는게 아니고,실상이 그렇다.본의 아니게 누가 나한테 해코지를 한다 해도 여간해선 잘 참아 낼줄을 안다.그만큼 바보라는 소리도 참 많이 듣게 되지만...나는 천상 낙천주의자다. 누가 뭐래도...
사람들에겐 누구에게나 여러가지 신경이 있다.작금의 나 또한 뇌성마비 장애로 인하여태어나면서부터 목을 잘 가누지를 못하는 몸으로 50여년을 살아 오다 보니이넘의 모가지 신경이 아주 제멋대로 의지(?)의 나로 하여금 신경질 나게끔 하지만...신경질 낸다고 신경이 제대로 되랴? ㅋㅋ 신경이 병적인 질환으로 가게 되면 그게 곧 신경질이다.따라서 툭하면 신경질을 내는 사람....그 사람은 신경 계통의 질환자다.하구 많은 病중에서도 아주 더러운 질환이지.ㅎㅎ
세상 살아갈 때 어느 무엇이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그리도 짜증나게 하는 것인가!그것은 두말 할것도 없이 자기의 마음대로안되고 어긋날 때...또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상대방이 나에게 害가 될 때...그럴때 성화가 난다. 거기서 좀 심하면 짜증 그대로고~ㅎㅎㅎ거따가 상대가 더 거칠게 나오면 열불이 나며,또 나의 싸가지가 가미가 되면 소위 천불이 난다.양쪽의 싸가지가 맞붙을때 여지없이 열불은 천불이 된다.그러다가 급기야는 사소한 것에 목숨까지 걸게 되고..신경질이 이토록 무서운 것인가 부다.나도 이 글을 쓰기 전까진 이렇게까지 무서운거 라고는인지가 덜 되었었는데...
그렇다.. 그 어떤 火라도 사소한 부주의로부터 시작되는 게지.누가 뭐래도 불에는 물이 약이다.흐르는 물처럼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다면..또한 흐르는 음악 처럼 살아 갈 수 있다면...모든 것은 내 마음이 다스리는 대로 자유로워 지리니.... 신경질도...성화도...짜증도...화도...강물같은 마음으로 떠 내려 가리라.. 떠 내려 보내면서 태평가 한대목도 불러 보고....
하여 오늘도 나는 천상 웃는다^^
|
|
|
 |
|
|
|
|
|
|
|
 |
|
|
|
 |
회사명 |
: |
주식회사 덕신양행 |
 |
전화번호 |
: |
032-812-6257
|
 |
팩스번호 |
: |
032-812-6259
|
 |
주소 |
: |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