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앞에서도 떨지 않는 당당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나보다 상대를 더 아끼는 맘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심장을 떼어주고도 가슴에 남는 것마저도 다주고 싶습니다 주고도 더 못준것에 안타까운 맘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주면 줄수록 더 많은것이 채워지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사랑앞에선 체면과 형식이나 조건을 내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지금 내앞에 서있는 그대이기에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디든 함께 잡고 갈 그 손을 놓지 않을 마음이면 됩니다 더이상 더 아름다운 사랑은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지금 내옆에 있는 당신이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장 민 지
고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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