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보기 | 답변하기 | 수정,삭제
이 름 : 이빈
 
슬픈아름다움 - 처용
슬픈아름다움 - 처용
인간들 속에서
인간들에 밟히며
잠을 깬다.
숲 속에서 바다가 잠을 깨듯이
젊고 튼튼한 상수리나무가
서 있는 것을 뽄다.
남의 속도 모르는 새들이
금빛 깃을 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현재글 : 슬픈아름다움 - 처용
이전글 : 사랑은영원히 - 삼십세
다음글 : 자연미 - 울음이 타는 가을강



회사명 : 주식회사 덕신양행
전화번호 : 032-812-6257
팩스번호 : 032-812-6259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