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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 장미 찬송 장미 찬송 박유동
오뉴월 땡볕에 장미길을 걸으려니 장미가 내 발길을 멈춰 세우네 파란 잎마다 하얀 수은이 빤작빤작 손으로 만져보니 점액이 진득진득했네
봄에 봄장미 가을에 늦장미 나는 너를 두고 수없이 시를 썼어도 오늘에야 꽃을 피우느라 피타는 잎을 봤으니 내 너를 노래 안하고 그냥 갈 순 없구나
심장같이 붉디붉은 장미를 토해 내느라 얼마나 산고에 시달렸으면 잎마다 신산의 진땀이 잔뜩 베었으랴 장미꽃이 고운 줄 알거든 잎부터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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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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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신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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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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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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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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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12-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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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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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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