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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이하영
 
경애 - 나무꾼과 선녀
경애 - 나무꾼과 선녀


(나무꾼과 선녀)
션녀가 목욕을 하기위해 금강산으로 내려와 보니 이미 건장한
나무꾼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선녀는 나무꾼의 옷을 감추었다.
나무꾼은 목욕을 마치고 옷을 입으려는데 옷이 없어 당황했다.
그 때 선녀가 나타났다. 나무꾼은 황급히 바가지를 양 손으로
잡고 급한 데를 가렸다.
선녀는 처음 보는 건장한 옷 벗은 남자에게 호기심이 발동했다.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옷을 주겠다. 오른손 놓는다 . 실시!"
나무꾼이 오른손을 놓자, 선녀가 말했다.
"그럼 왼손도 놓는다. 실시!"
그러나 바가지는.... 그대로 허공에 걸려 있었다.
이 때 선녀가 하는 말
"힘 빼! 쟈샤!"

(노인과 보청기)
한 늙은 노인이 몇년간 귀가 안들려 고생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귀 속에 쏙 들어가는 신형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보고 한달
후 다시 찾아오라고 했다.
한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어떠세요?"
"아주 잘 들립니다."
"축하합니다 , 가족 분들도 좋아하시죠?"
"우리 자식들에겐 이야기 안했지요 여기 저기 왔다 갔다 하며
그냥 대화 내용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그동안 유언장을 세 번 고쳤다우...."
(아내의 반격)
아내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은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여보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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