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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슬픔 - 사기등잔과 함께 이미 불태운 것들은 사라져 버린 지 오래라 이제 불타고 있는 것들은 사라져 또 어디를 가리 닳아 버린 심지, 거뭇거뭇 남아 있는 석유찌꺼기, 군데 군데 흠이 간 싸구려 등잔 하나를 닦으며 불꽃 한 줄기 피워 손에 들고 있느니 불타오를수록 남아있는 뼈와 살이 무게를 또한 느끼느니 어느 별의 회답이 이리 더딘가 한밤중이면 깨어나 앉아 지난 시간의 그림자들을 개어 먹을 가느니 밤을 밝힐수록 검게 빛나는 이 어둠을 온몸에 받아들이며 내가 만들어 띄우는 불꽃 한 줄기 언뜻언뜻 별처럼 어려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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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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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덕신양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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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 |
032-812-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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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번호 |
: |
032-812-6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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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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