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보기 | 답변하기 | 수정,삭제
이 름 : 김정미
 
사무치는그리움 - 천리향
사무치는그리움 - 천리향
차가운 땅에 피어
눈속에 뜨거운 잎을 펴는
그 속을 나는 안다.
향의 바다
출렁이며
끓어 오르는
혈기,
한쪽 가지로만 뉘워 놓는 바람.
겨울 한나절
순한 짐승들의 핏발선 눈동자로
솟아나는
너의 열망,
멀리서
너의 향그러움 듣는다.
바람에 흐르는
너의 영혼
뜨거운 몸짓을 본다.


현재글 : 사무치는그리움 - 천리향
이전글 : 이별의슬픔 - 사기등잔과 함께
다음글 : 여름에좋은시 - 슬픔은 누구인가



회사명 : 주식회사 덕신양행
전화번호 : 032-812-6257
팩스번호 : 032-812-6259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잔동 682번지 (우편번호: 405-819)